으악. 짱 좋은 시리우스모.
크리스티앙 스트로브는 피어 오브 타이거즈 라디오때문에 알게 됐는데,
그 때 마블발 노래 리믹스한 게 너무 좋았다.
미드나잇 시티는 소설로 치면 플롯이 탄탄해서 손보기 힘든 노래일 것 같은데
이 곡도 이 나름대로 좋다.
요새 이 언니가 줴일 잘 나가는가봄.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홀리 고스뜨와 요새 주목받는 pwndtiac씨. 뭐의 약자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다.
머핀의 긴박함은 언제나 반갑다. 오늘 건진 노래 중에 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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