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i Horror - Sometimes


PNAU - Embrace (Feat. Ladyhawke)(Fred Falke & Miami Horror Remix)


Washed Out - Belong


Passion Pit - Eyes As Candles


Allure - Champagne


Miike Snow - Burial (DJ Mehdi Remix)


Royksopp - Happy Up Here (Breakbot Remix)


Louis La Roché - On The Floor


Lost Valentinos - Thief (Shinichi Osawa Rem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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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 초신성 - TTL (Time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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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꿈꿔왔던 것에 가까이 가본 적 있어요? 그건 사실 끔찍하리만치 실망스러운 일이에요. 희미하게 반짝거렸던 것들이 주름과 악취로 번들거리면서 다가온다면 누군들 절망하지 않겠어요. 세상은 언제나 내가 그린 그림보다 멋이 떨어지죠. 현실이 기대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일찍 인정하지 않으면 사는 것은 상처의 연속일 거예요. 나중엔 꿈꿨던 일조차 머쓱해지고 말걸요." - 본문 중에서

  정한아의 글은 밝고 명랑하다. 건강하고 긍정적이며, 무엇보다 젊다. 등단작 '나를 위해 웃다'때부터 그녀의 젊음은 항상 정직했다. 방황은 하되 비겁하게 물러서는 법이 없었다. 넘어지고 부딪히고, 공중에 붕붕뜨기도 하고 리드미컬하게 춤도 추었다. 그렇게 성장한 서사는 결국 복숭아씨처럼 알차고 단단한 진실과 마주했다. 참, 다행이었다.

  이렇듯 건강하고 강인한 그녀의 글도 과거에는 치기어린 방황의 시절을 겪었을 테다. 그러한 것들에서 한 발짝 물러선 글 속에 사람의 향기가 앞선다. 무지와 무관심, 혹은 자의식 과잉과 지적 허영심 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오늘날의 20대를 위한 지침이 정직하고 꼼꼼한 문장 속에 한 땀 한 땀 녹아있다. 이런 소설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Donovan - Bang

[EP] CHORD / Citizen Records : CD (2009. 10. 12)

1- Chord
2- Bang
3- Emotronic [living hell edit]
4- Ventura
5- Yo!
6- Shaft
7- Bang [Dub]
+ Yo! remixed by: Blackstrobe, Dinamics, Acid Jacks, Mix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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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i-Fnk - Adore

a·dore
L기도말하다 에서〕 vt.
1 <
하느님을> 숭배하다, 받들다
2 <사람을> 경모하다, 동경하다, 열애하다;<사람으로서> 숭앙하다, 흠모하다(⇒ worship [유의어])
3
구어아주 좋아하다
   I adore baseball. 야구매우 좋아한다.
   
adore+-ingI adore swimming. 수영매우 좋아한다.

vi. 숭배하다
adortion n

  이미 유명할대로 유명한 스웨디시 신스팝 듀오 로파이펑크(Lo-Fi-Fnk)입니다. 국내에는 코즈니 컴필레이션('boylife')과 키츠네 메종 컴필레이션('Want U')을 통해 소개되었죠. 이들의 데뷔 앨범을 들었을 때 그야말로 '이런 음악을 듣고 어떻게 안행복해질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발랄하고 예쁜 트랙들의 향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젊은 청년의 앳된 목소리와 초지일관 발랄한 신스음이 고달픈 인생의 완충지가 되어주던 그 때, 이들을 진심으로  'adore'하고 싶어지더군요. (개그우먼 박지선님 말투로) 화려한 이펙트로 점철된 하이파이 트랙들을 가뿐히 제낀, 로파이펑크. 볼륨 업하자마자 바로 기분이 욜랑욜랑해지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틴에이지형 로맨틱 팝튠이 아닐까요? 선선한 한가위의 밤에 듣기엔 너무도 격렬하게 가슴을 설레게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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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쎄 린드는 10월 24일 (토)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라쎄 린드는 10월 24일 (토)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라쎄 린드는 10월 24일 (토)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아마 공연 끝날 때까지 입아프게 말하고 다녀야 할듯.
이거슨 3집 앨범 [SPARKS] 북클릿 컷 중 하나.
라쎄 린드 공연엔 두 가지 특별한 비밀이 숨어있음.

이거슨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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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을 위한 음악,
프랑스의 어쿠스틱 듀오 누벨 바그 - 3 수입반이 칠리뮤직을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MBC <소울메이트>를 통해 'This is not a love song'이후의 3번째 앨범 입니다. 80년대 뉴웨이브 음악을 중심으로 리메이크하는 그들 답게 Depeche Mode, Talking Heads, 심지어 펑크 밴드 Sex Pistols의 이름도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1번 트랙 Master & Servant에 디페쉬 모드의 멤버 마틴 고어가 직접 참여했다는 것! (+.+)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교보핫트랙스 (광화문,강남,대구,잠실,분당,목동)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랍니다.
놓치면 왕 후회!


 

수입 / 디지팩 사양 / CHL-F021



Nouvelle Vague - 3


인터넷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Muc.laf?ejkGb=MUC&mallGb=MUC&barcode=5060100742618&orderClick=LAG


1. Master & Servant Feat. Martin Gore(Originally By Depeche Mode)   
 
2. Blister In The Sun (Originally By Violent Femmes)   
 
3. Road To Nowhere (Originally By Talking Heads)   
 
4. All My Colours Feat. Ian Mc Culloch (Originally By Echo & The Bunnymen)   
 
5. The American (Originally By Simple Minds)   
 
6. Heaven (Originally By Psychedelic Furs)   
 
7. Parade Feat. Barry Adamson (Originally By Magazine)   
 
8. Metal (Originally By Eloisia)   
 
9. Ca Plane Pour Moi (Originally By Plastic Bertrand)   
 
10. Our Lips Are Sealed Feat. Terry Hall (Originally By The Go-Go'S)   
 
11. God Save The Queen (Originally By Sex Pistols)   
 
12. Say Hello Wave Goodbye (Originally By Soft Cell)   
 
13. So Lonely (Originally By The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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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락유 말고.


Bloc Party - One More Chance
소울왁스, 애니멀 콜렉티브와 더불어 '광포 사운드' 베스트 3로 꼽고 싶은 블록 파티. 신보가 나올 때마다 항상 손에 땀을 쥐게 된다.


Ladyhawke - Magic
공개 24시간이 채 되지 않은 핍 여사의 'magic' 뮤비! 10월 26일 싱글컷.


The Stone Roses - Begging You
요즘 제일 많이 듣는 곡.

Washed Out - Feel It All Around
우왕ㅋ 고화질ㅋ


4 Minutes - Muzik
신사동 호랭이가 포미닛에게 주는 곡들을 좋아한다. 'Hot Issue'도 괜찮았는데 이번 노래는 더 좋다. 오토튠이 좀 과하다 싶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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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청량한 박하사탕같은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이하 GMF)가 올해도 어김없이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라쎄 린드는 10월 24일 (토)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친답니다. 첫회만 가고 두번째는 못갔었는데 너무도 행복하게 공연을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모두모두 놀러오세요. 왠지 이번 축제는 유난히 재밌을 것 같아요. 라쎄 린드의 무대에서 펼쳐질 두 가지 스페셜한 비밀도 기대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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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yo - Quark


Ledge - Icarus (Lifelike Remix)


Holy Ghost! - I Will Come Back (Classixx Acapulco Nights Version)

서늘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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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아의 글은 밝고 명랑하다. 건강하고 긍정적이며, 무엇보다 젊다. 등단작 '나를 위해 웃다'때부터 그녀의 젊음은 항상 정직했다. 방황은 하되 비겁하게 물러서는 법이 없었다. 넘어지고 부딪히고, 공중에 붕붕뜨기도 하고 리드미컬하게 춤도 추었다. 그렇게 성장한 서사는 결국 복숭아씨처럼 알차고 단단한 진실과 마주했다. 참, 다행이었다.

  이렇듯 건강하고 강인한 그녀의 글도 과거에는 치기어린 방황의 시절을 겪었을 테다. 그러한 것들에서 한 발짝 물러선 글 속에 사람의 향기가 앞선다. 무지와 무관심, 혹은 자의식 과잉과 지적 허영심 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오늘날의 20대를 위한 지침이 정직하고 꼼꼼한 문장 속에 한 땀 한 땀 녹아있다. 이런 소설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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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ster & Servant Feat. Martin Gore(Originally By Depeche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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